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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콘텐츠정책연구원 문화예술복지사 자격증반 개강
GDNtv 조회수:29 39.7.48.21
2020-08-02 13:48:24
[국악디지털신문 사회=김미연기자]경기도 안성시 혜산로에 유치한 한국전통문화콘텐츠정책연구원에서는 민간자격증 문화예술복지사 자격증반을 지난 6월달 이후 2기 모집을 한다고 한동균원장은 전했다.
▲ 분노조절과 관리 강사 황성규     © 국악예술신문

 

문화예술복지사 자격증이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문화소외계층에게 문화예술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문화복지적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문화생활을 실현하도록 도움을 주는 문화예술 복지 상담지원 업무에 종사하는 전문가로 소정의 시험에 합격하여 자격을 취득한 사람을 말한다.

 

문화예술복지사 서비스 자격의 필요성

사회가 다변화, 세분화 되고 산업 사회가 발전하면서 물질문명이 풍부해진 현대에는 인간의 삶이 문화 속에서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상영되는 영화 및 공연과 전시는 물론 지역축제 등 각종 문화행사가 연간 수 만 여회 진행이 되고 있으며 관람인구 또한 수 천 만명에 달하지만 정작 문화예술 분야를 설명하고 상담안내를 전담하는 전문인력이 해당 문화예술 공연단체는 물론이고 지방자치단체나 사회복지 시설 및 기관의 경우도 현재 문화복지를 전담하는 부서가 없고 전문인력 또한 거의 전무한 상태이다.

 

▲ 국악기로 풀어 보는 문화복지 해금연주자 전미선     © 국악예술신문

 

더구나 문화예술 복지서비스 혜택을 받아야 할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나 문화복지 서비스는 뒷전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며, 이제는 복지문제의 시급한 과제가 소외계층의 문화예술의 접근성 결여에 대한 욕구 불만에서 오는 정신적 위안과 안정적 복지서비스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게 되었다.

 

특히 문화예술의 복지서비스 제공과 상담의 목적은 일상생활에서 문화혜택의 소외로 인한 욕구불만의 문제들을 문화예술의 접근적 서비스를 제공하여 욕구를 충족하고, 문화사회에 모두 똑같은 혜택을 누려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이루기 위한 서비스 과업수행이 궁극적인 문화예술 복지서비스 제공의 목적이 된다.

 

따라서 문화예술 복지서비스 제공은 소외계층의 문화욕구 충족으로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창출에 초점을 두고 문화복지 서비스의 제공업무로 그 역할은 앞으로 더욱 확대 될 것이며 사회적 위치 또한 확고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전통문화콘텐츠정책연구원은 (재)한국전통무형문화재진흥재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첫 사업으로 서울과 안성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곳에서 문화예술자격증교육기관으로 인정하고 첫 수업을 하기로 논의 하였다.

 

 안성사무국에서는 오는 8월1일부터 8월28일까지 모집, 수강료는 40만원(카드사용 가능함)이며 교육기간은 8주이다.

 

서울과 달리 지방이라는 특성상 10명 정도 수강신청을 하면 진행 할 예정이라고 한동균원장은 말을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aktc.co.kr 공지사항 참조 바랍니다. 문의 : 010-3016-0886

김미연기자 gugakpeople@gugak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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